- 개인 포트폴리오
- 개인홈페이지
- 준휘맘의 하루하루
- 맥가:Analog Design+ : 네이버 블로그
- PanchokWorkshop
- 뷰파인더 속 큰세상
- 여행은 푸르다
- PSNProfiles - PS4 Trophies, PS…
- 김박사의 연구실
- 비주얼스트랩
- 캠핑&보트 낚시
- Denim Powell 섶퉤어 개발기
- 시골청년의 블로그 이야기
- JRPG by JKim
- 코드테스트
- 구글 애드센스
- 고전게임 크래쉬
- getmemp3
- 한글패치_아루미
- 샬롯! 당신이 차에 치였다고 전화가 왔어!
- 반응형웹 스타일 가이드
- slowalk
- 게임롬 다운로드
- Team.SM with NICALiS
- 게임롬 다운로드
- UI, heeyeun
- 한마루의 게임 이야기
- 텐핑, 소문내기!
- Facebook Design | What's on ou…
- Melanie Daveid - UX Design & A…
- Digital Insight Today, 디아이투데이
- 씨디맨의 컴퓨터 이야기
목록비타 (26)
Macga:1980
PS비타 2세대를 구입한지 4년이 넘어가는듯 하네요. 아무리 살살 다루며 써도 어쩔 수 없나봅니다. 좌측 아날로그 스틱에 쏠림 현상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해당 부품을 주문했습니다. 개당 7달러 정도로 한화 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에 2개(1세트)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약 2주정도 뒤에 작은 박스에 담겨 배송되었습니다. 국내외 비타용 아날로그 스틱이 2가지의 형태로 판매하는데 사진에 보이는 오리지널(정품형태) 말고도 저가형 제품도 있으니 구입 시 확인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좌/우 구분없으니 양측 모두 교체가 필요하면 2개를 그냥 구입하면 됩니다. 사용중인 아날로그의 고무부분이 많이 노후되서 끈적임이 생기는 바람에 양쪽을 모두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부품 교체전 확인해 불필요한 교체를 하..
참 오래간만에 포스팅입니다. 일도 바쁘고해서 그간 퇴근하고 잠만 잤네요. 최근 PS비타 3.68의 펌웨어까지 적용되는 커스텀 펌웨어인 h-encore가 등장하면서 비타의 저지선이 완전히 뚫린듯합니다. 3.60을 제외한 기기들이 한동안 헐값에 매매되다가 요즘엔 역으로 비타 기기 매물 전체의 품귀현상이 일어나는듯합니다. 게다가 커펌에 대응하는 비품 메모리카드까지 등장해서 비타도 확실하게 과거 PSP때처럼 끝난게 아닌가 생각이됩니다. 해서 알리익스프레스 SD2VITA의 최신 버전인 5.0을 구매해봤습니다. 한화 기준 개당 평균 4,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배송까지 2주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붕어빵이 들어있을듯한 알리발의 포장상태. 내용물이 허접하지 않기를 기대하면서 뜯어보았습니다. 만약의 불량사태를 대비해 총..
휴대용 게임기기인 닌텐도 3DS와 소니 PS VITA의 커스텀 펌웨어(이하 커펌, 탈옥, 해킹)에 대한 이야기는 꽤나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헌데 얼마전부터 3DS과 비타의 중고 가격이 이상하게 올라오길래 원인을 찾아봤더니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이더군요. 예를 들어 작년 10~13만원선에 거래되던 3DS XL (구큰다수)가 16~18만원 선까지 올라오는가 하면 외국어가 가능한 사람만 찾던 외국판 기기들이 중고시장에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3DS 해킹 펌웨어 A9LH (Arm9LoaderHax) 과거 PSP때처럼 펌웨어 덧씌워 덤프한 게임을 구동가능하게 해주는 해킹 펌웨어입니다. A9LH가 활성화되기 전에는 문길(게이트웨이)나 Sky3ds처럼 카트리지의 형태에 덤프롬을 담아 구동을 했었는데요. 얼마전부터 A..
스퀘어 에닉스의 신작, 월드 오브 파이널판타지의 프리오더가 스퀘어 에닉스 공식 스토어에 올라왔습니다. DAY ONE EDITION의 보너스 컨텐츠는 세피로스 소환수, 붉은 톤베리, 화이트 초코보, 빛나는 모그리네요.아 추가로 일본어 음성 DLC도 주나보네요. $59.99 달러에 예약이 가능하구요. https://store.na.square-enix.com/product/285318/world-of-final-fantasy-day-one-edition-ps4 국내 정발로 PS4, PS VITA 발매가 정해진만큼 기대가 엄청 되는 작품인데요.언뜻 과거 디즈니와 함께했던 킹덤하츠가 떠오르는 분위기입니다.더불어 그간 파이날판타지에 등장했던 수많은 케릭터와 몬스터 소환수를 만날 수 있다니... 아래는 공홈에서 가..
뒤늦게 비타판 영웅전설 하늘의궤적 FC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과거 PC판, PSP판이 등장했을때도 미뤄뒀다가 비타판으로 나오면서 구매해야지 생각만 하고있다가 최근에 구매했네요. 이로써 집에 있는 대부분의 타이틀이 팔콤 게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스시리즈만 구매하면 될듯해요. 비타용으로 하늘의궤적보다 먼저 출시된 섬의궤적보다 확실히 올드한 느낌이 납니다. 섬궤를 먼저 플레이하신 분들은 하늘의 궤적을 보고 조금 실망하실수도... 쿼터뷰 시점의 택틱스식 스테이지를 보는듯한 전투방식은 영웅전설 시리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면이지요. 이번 하궤에서 돌아다닐 맵이네요. 영웅전설 시리즈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유격사.의남매인 주인공이 초보 유격사에서 진정한 유격사로 거듭나는 이야기입니다.결국 플레이를 하다보면 섬..
진작에 받았어야 할 게임인 드래곤퀘스트 히어로즈2 쌍둥이 왕과 예언의 끝이 저번주 도착했습니다.지금까지 한 8시간정도를 플레이중이네요. 카트리지 인쇄 이슈만 아니었다면 아마 지금쯤 게임의 후반부를 달리고 있었지도 모르겠습니다. 근 보름을 넘게 기다렸건만 보상이 고작 게임내 아이템 몇개라 욕도 참 많이 얻어먹은 소니지요.동봉되어있는 프로모션 코드는 어차피 무용지물. 그냥 PSN에 들어가서 몽땅 다운받으면 그만입니다. 그나저나 벌써 드퀘 30주년이네요. 올해 37살이니 같이 늙어가고 있습니다.패미컴 시절이 새록새록해요. 닌텐도 계열로만 출시해주던 드퀘시리즈를 PS쪽으로 출시해주는건 참으로 고마운 일이지만 스퀘어와 에닉스가 합병한 후 경쟁구도가 깨지면서 비타쪽으로 파판 시리즈는 재탕만 해주는식이라 속상하긴 합..
오늘은 꽤 지난 타이틀은 레지던트 이블 : 레벨레이션2 입니다.바이오하자드 시절부터 꽤 많은 시리즈가 등장했고 영화화 되었으며 그만큼 많은 팬덤을 지니고 있는...허나 해당 타이틀의 PS VITA 버전은 유저들로부터 혹평을 많은 받은터라 오로지 팬심으로 구매했습니다. 전편은 닌텐도 3DS로 출시되었었습니다. 시리즈를 즐기려면 기기를 모두 사야... 언젠가부터 캡콤은 바이오하자드란 타이틀을 버린듯... 시작시 난이도 설정이 가능합니다.일반적인 게임의 노말 난이도를 생각하면 안됩니다.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도 생각보다 높은 난이도를 지닌 게임이라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유저분들은 게이머로서의 자존심을 살짝 내려두시길 권장합니다. 쉬움 고고! 여러개의 에피소드로 나눠져있으며 미드를 보는듯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여러..
지난 2일 구매하고 설렁설렁 종장을 플레이중입니다.계속 하다보니 그냥저냥 할만 하지만 역시 많이 지루합니다.진격의 거인 원작에 충실하고 잘 만든것은 확실한데... 종장은 조사임무 노가다의 반복이네요. 중간중간 등장인물들이 추가 임무를 주고 몇차례 반복 달성하면이벤트씬이 등장합니다. 손등 아그작! 진격의 거인 멀티모드인 벽 외 조사 들어와봤습니다.캐릭터를 선택하고!~ 방을 골라 들어가거나 만들면 사람들이 옵니다.초대도 가능! 임무를 선택하고 준비완료하면 시작! 다른 유저가 나의 파티로 함께하는게 아닌개별 파티로 진행하네요. 보이스챗도 가능한데 해보진 않았습니다. 튕겼습니다... 네.멀티모드에선 거인 토벌시 슬로우 모션이 없어서 뭔가 빨리빨리 진행되네요.좀 더 해보고 나중에 마지막 후기 올릴께요.
어제인 6월2일 퇴근길에 국전에 들러 비타판 진격의 거인을 가져왔습니다.일판 발매 당시 말도 많고 평도 갈리던 문제의 그 게임!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포장지는 부욱~!! 동봉되어 있는 초회특전은 일단은 보류. 비타판 그래픽을 나름 잘 뽑아낸다는 코에이에서 만들었습니다.일단은 스토리모드부터 시작합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시네마틱 영상은 오히려 원작 애니메이션보다 잘 만든 느낌입니다. 실제 게임화면은... 뭐 딱히 할말이 없음.한글화 그리고 일본 성우진들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나오는걸로 일단 보상. 레벨이 오르는 만큼 캐릭터가 스킬을 습득하나본데... 조작은 그리 어렵지 않으며 난이도도 그닥 어렵지 않다는게 문제. 무쌍시리즈와 토귀전때도 그랬지만 코에이의 액션게임은 손맛자체가 없음. 아직 초반이라 그럴거야....
지난번 구입한 비타판 드퀘 빌더즈를총 20시간 정도를 플레이해서 모든장의 도전미션까지 클리어했습니다.이제 프리모드인 알려지지 않은 섬으로 고고! 특전으로 제공되는 '꽃피는 재'는뭔가 너무 일본틱합니다. 이쁘긴 합니다만 바닥을 짚단화 시켜버리니 좀 불편하더군요.아무튼 프리모드에서 필수?로 필요한 각 건물의 최종 테크를 정리해봤습니다.1~최종장까지 거치면서 자연스레 입수하는 레시피들은 좀 제외했습니다. *각 건물들의 특수효과들은 모두 중첩가능한건지 확인은 못했습니다. 침실류 : 호텔 우락부락주민의 최대 HP가 30% 오른다.침대류 6개, 여관 표지판 1개, 여성의 초상화 1개, 조명류 1개 식사류 : 숲과 나무 카페주민이 요리를 수납함에 저장, 거점 안에서 배고파지지 않음. (프리모드에서 섬 전체 적용)벽돌..
얼마전 구매한 비타판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를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기대를 꽤 많이한터라 마인크래프트보다 떨어지는듯한 자유도에 약간 실망도 했습니다만...여튼 2장 리몰다르 편에서 꽤나 중요한 아이템으로 보이는 은유어 낚기를 살짝 적어봅니다.일판이 발매된지 꽤 되었지만 자세한 공략같은게 따로 없길래...정어리는 이제 지겹습니다. 일단 파란석판을 이용해 이동한 뒤 남쪽(S)으로 해안가를 따라 이동합니다.멀리 언덕이 보이고... 가까이 가면 사다리가 있습니다. 올라가주세요. 앞쪽 노란 마비꽃이 널려있는 숲 사이로 조그만 물가가 보입니다. 몇번 던지다보면 은유어가 잘 나옵니다.귀찮으니 공간이 있다면 넉넉하게 잡아두세요. 스카이뷰로 보면 이쯤이네요.좌측하단 작은 물가에서도 잡히는듯합니다. "은유어 다 잡아버리겠..
일도 바쁘고 아이도 있고해서 참 오래간만에 게임을 구매했네요.왠만하면 참고 넘어가겠는데 비타로 나온 첫번째 드래곤 퀘스트 한글판이라서...지난번 한정판 예약때 구매했습니다. 결국 오늘 도착! 한정판 특전으로 딸려온 에코백. 미안 이런걸 들고 다니기엔 난 너무 늙었어.조그만 파우치는비타 타이틀이 들어갈만한 사이즈인듯하네요. 넣어놓고 보관해야겠습니다. 특전 코드도 동봉 되어있는데, 아직 PSN에서 코드를 받지 않는듯 하네요.입력했더니 없는 코드라고 뜹니다. 루리웹에서도 비슷한 글들이 보이길래 오늘 저녁즘에 다시 해봐야겠네요. 초회 한정 특전은 ㆍ재패니즈 세트 "벚나무ㆍ짚바닥 블록ㆍ슬라임무늬 블록 레시피ㆍ몬스터 배틀 티켓 & 설계도 세트 라고 쓰여있습니다. 쫌 따 보자. 설치를 완료하고~ 시오작! 주인공은 빨..
PS2 시절 파이널판타지 X (10)의 큰 인기에 힘입어 출시되었던 X-2도 비타와 PS3를 리마스터 된지 꽤 되었습니다.본편은 국내에 인터판으로 비한글화되어 출시 되었지만 X-2는 한글화 되어 출시되었었지요. 저도 당시 공략집 동봉판으로 바로 구매했습니다만... 엄청 실망했던 작품입니다. 비타판을 왜 또 구매했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티더와 뭔가 이야기가 더 이어질것처럼 보이는 강태공성 타이틀... 다소곳하고 청초한 비련의 이미지를 버리고 노래하며 등장한 유우나.이미 실망감은 100% 먹고 들어갑니다. 이번편의 주인공은 야들 셋!남케는 없으니 달달한 로맨스는 꿈도 꾸지 마세요.걸크래쉬! 유.리.파! 전작의 2년뒤를 이야기하며 오토바이를 모티브로 한 듯 보이는 비공정을 타고 맵재탕을 시전합니다.맵 재탕..
파이널 판타지 X는 2001년 PS2로 출시된 스퀘어 에닉스의 RPG 타이틀입니다. 시리즈상으로 10번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성우를 최초로 사용하였으며, 국내 발매 당시 가수 이수영씨가 OST를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파판7 리메이크를 맡은 테츠야 노무라의 작품이기도 한 파판10을 최근 PS3와 비타로 리메이크해 둘 다 구매했습니다. 시리즈 중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거든요. 당시 꽤나 많이 팔린것으로 기억하며 시리즈 최초로 이야기의 흐름을 잇는 후속작이 처음 발매되기도 했습니다. PS2로 본편도 한글화하지 않았던 것을 X-2는 한글화를 해줬건만 캐망했지요. 전체전인 퀄리티는 요즘 출시되는 여느 게임들과 비슷합니다.사실 모션캡쳐를 활용한 동작들이 요즘 게임들보다 어찌보면 나을수도 있다는 ..
너티독의 유명한 시리즈인 언차티드. 비타 초기에 발매되어 호평을 받은것으로 기억합니다. 나온지 꽤 되었으며 PS STORE에서 다운로드 구매도 가능합니다. 신품 가격이 터무이 없이 비싸길래, 국전(국제전자상가) 한우리에서 2만원에 중고로 가져왔습니다. 물량이 꽤 부족한 타이틀로 가격은 착한데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기존 PS3의 것을 리메이크 한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스토리를 갖고 있어 구매한 이유도 있습니다. 2011년... 4년전 작품이군요. 비타에서 비교적 준수한 퀄리티를 보여주긴하나 명도차가 높고 자글자글한 계단 현상이 눈에 거슬립니다. 계속 보고있으면 눈이 조금 아파요. 언차티드 새로운 모험의 시작은 PS VITA 초기작임을 증명하듯 비타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후반에 갈수록 번거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