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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장난감 (5)
Macga:1980
친구 녀석들과 오래간만에 만나 술을 먹고 그 새벽 해장한답시고롯데리아로 달려갔어요. 이제는 모두 장가를 가서 다들 아이가 있거든요.어차피 비슷한 가격이라고 장난감을 주는 세트로 먹자고 하더군요.그리하여 얻은!! 북치는 스폰지밥! ㅎㅎㅎ 언제봐도 못생겼어! 친구 3놈이 가서 얻은 스폰지밥 3놈.두다다다다다-
오늘 중고나라에 미니언즈 피규어가 쏟아져나오더군요.뭔일인가 싶어봤더니 영화 미니언즈 개봉에 맞춰 맥도날드에서 해피밀 피규어로 미니언즈 세트를 팔고있더군요.선착순 100명 한정. 한 세트에 5개씩 말이죠. 롯데리아고 맥도날드고 점점 상술이 대단해져 갑니다.그리고 대한민국의 되팔렘들은 점점 늘어만 갑니다. 미니언은(Minion)은 하인이란 뜻으로 롤에서도 들어본 이름이지요.혹시나 싶어 말씀드리지만 미니언즈는 과거 개봉했던 슈퍼배드의 스핀오프격 작품입니다.미니언즈 이후 시리즈의 타이틀이 어떻게 유지될지 꽤나 궁금합니다. 암튼 이게 뭐라고 이렇게들 난리인가하며 흘리곤 일을 하고있었는데 와이프에게 카톡이 옵니다.처형이 3시에 맥도날드가서 피규어를 받아달라고 부탁했다는데 제것도 사주냐고 묻더군요.분명 필요없다고 했..
왜 닌텐도의 게임기를 사느냐? 라고 물으면 마리오, 젤다 그리고포켓몬스터라고 대답할겁니다. 뭐 요즘은 몬헌이 추가되었긴하지만...시리즈중 단 한편도 클리어 한적이 없는 저에게 포켓몬은 그냥 유치한 아이들 게임이었지요.헌데 요즘 포켓몬스터 오메가 루비를 플레이하면서 '오 이거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구나'라고생각중입니다. 역시 인기가 있는 컨텐츠는 다 이유가 있나 봅니다. 이번 주말 마트에 갔다가 뽑기가 보이길래 2개 뽑아봤습니다.포켓몬스터 배틀 피스 컬렉션이라는 거창한 이름안에 XY시리즈에 등장하는것으로 짐작되는몬스터 스티커들이 들어있습니다. 어릴적 갖고놀던 프리즘 딱지 같은 느낌? 작은 포켓몬볼 사실 이게 더 탐이났음. 마감이 좋지 못하지만 나름 괜찮음. 이걸 어따 쓰나...-_- 2쌍씩 총 20장이 들어..
어제 저녁 산책겸 와이프랑 아가랑 밖에 나갔다가 산 아이블럭펀 2종이에요.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이에요. 지난번 부산 남포시장에서도 본거같은데 그때 못산게 아쉬워서 어제 보자마자 씨익 웃으면서 두개를 집었지요. 마님이가 쿨하게 사줬음. 뭔가 싼티나면서 기대하게 만드는 패키지!온라인에선 더 싸게 팔던데 오프라 각 4500원에 구입했어요. 옆면! 19금도 아닌 무려 3금.. 그리고 QR코드. 개봉해보니 생각보다 구성품 퀄리티가 괜찮았어요.예전 레고 생각도 나고 뭔가 맘이 근두근두. 조립시작! 만들고나니 그냥 그래요. 필요한 부품은 정작 없구요.아래 남는 부품들이 몇개 되네요. 여분으로 넣어주는듯. 그래도 참 작죠? 살짝 시리즈를 모으고 싶어졌어요.아참. 캡틴아메라카는 다음에 올려볼께요.
주말 만삭사진을 촬영하고 기침감기가 잔뜩걸린 와이프와 맥도날드를 찾았습니다.평일 집에만 있는 와이프를 위해 햄버거를 사먹일려구요.늘 드는 생각이지만 해피밀을 사먹을때 주는 피규어나 장난감들은 꽤나 매력적입니다. 이번 1월의 맥도날드 해피밀의 선물은 바로 마다가스카의 펭귄!지난번 마리오때도 처럼 뭔가 막연히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열장 앞에서계속 보고있으니 와이프가 갖고싶냐는식으로 물어보더군요. 그렇게 저도 모르게 득템한 펭귄입니다.다람쥐 쳇바퀴 처럼 펭귄의 태엽을 감으면 굴러가는 형태의 장난감. 그러나 이게!생각보다 안굴러갑니다.안에서 헛돌아요. 그래도 귀여우니 패스! 언젠가 해피밀 장난감 한세트를 몽땅 모아보고 싶습니다.그리고 블로그 제목도 바꿔야합니다.36살이 되었으니 3.6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