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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ga:1980
2011년 구매해서 아직까지 잘 쓰고있는 벡터매직입니다. 플래시나 일러스트레이터에 트레이스등 비슷한 기능들이 내장되어있으나 변환 퀄리티가 현저히 떨어지고 과도하게 많은 패스를 생성해 용량을 늘린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일러보단 포토샵을 주로 활용하며 패스보단 드로잉을 우선시 하던 저라 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그랬듯이 지도를 한장 그려봤습니다. 포토샵에서 대충 쓱쓱 그립니다. 왠만큼 작은 이미지가 아니라면 벡터매직에서 충분히 변환이 가능합니다. 단 그라디언트가 들어가면 좀 골치아파지겠지요. 좋은 품질을 얻으려면 명도차도 많이 두시는게 좋습니다. 사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Next만 계속 누르다보면 어느새 비트맵이미지가 벡터화 되어있습니다. 패스도 딱 필요한 부분만 생성되어 깔끔합니다. 이..
과거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다시 정리해서 올립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닫아둔 상태거든요. 3DS MAX는 예전에 취미로 공부했던터라 꽤나 시간이 지난 튜토리얼 일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뽑아내는지 잘 몰라요. Zbrush에서 바로 추출할려나? 암튼 이런 방식도 있었구나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은 3dsmax에서 로우폴리곤 작업을 완료해주세요. 지브러시로 넘겨서 스컬프팅을 문제없이 진행하려면 폴리곤은 삼각형태가 아닌 사각형태 위주로 모델링을 해주셔야합니다. 자 이제 언렙을 해줄 차례입니다. 어차피 RTT를 이용해 노말맵을 추출하기 때문에 언렙 작업이 우선적으로 진행되어야하는것은 아니지만 미리미리해주는게 좋아요. 언렙까지 모두 끝낸 로우폴리곤은 .OBJ로 익스포트하여 지브러시로 가져간 ..
심심한 나머지 닌텐도 3ds 에뮬레이터라는 시트라를 한번 실행해 봤습니다. 사실 실기로 플레이하는게 좋기에 그닥 관심도 없었습니다만 파이어엠블렘 IF의 음성 패치 글을 찾아보다 관심이 좀 생겼네요. 어차피 롬데이터를 덤프시켜서 PC로 옮겨야하니... 게다가 요즘은 비타로 영웅전설을 하고있어요.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을 PC로 옮겨와 실행해보기로 했습니다. 기대했던것 보다 잘 돌아가는거 같은데 프레임과 음악이 좀 멋대로네요. 버전업이 되면서 패드 맵핑도 가능하고, 해상도가 낮은 실기보다 모니터화면에서 업스케일링해 구동하면 그래픽이 좀 나아보인다던데 이걸 PC에서 하고 싶지는 않아요! 후속작 한글화는 깜깜 무소식인 요괴워치도 대충 돌아가고... 닌텐도가 엄청 울궈먹고있는 젤다시리즈인 시간의 오카리나도 대..
어제 민방위훈련이라 회사에 연차를 쓰고 시간이 많이 남아서 아내와 아이를 데리고 용인 에버랜드에 다녀왔어요. 아마 제 기억으로는 성인이 되고서는 처음이었던거 같아요. 자가용도 30대 중반에 구매한 탓에 이전엔 대중교통이 용이한 서울랜드나 롯데월드에나 몇번 가봤었지요. 10월 한달간 할인 이벤트가 진행중이더라구요. 이런거 잘 모르는 저는 주로 똑순이 와이프가 알아서 챙겨줍니다. 용인으로 향하는길에 차 뒷자석에서 이래저래 하더니 저렴한 가격에 자유이용권 구매등을 완료하더군요. 덕분에 여유가 생긴 금액으로 엄청 먹고 왔네요. 사실 1m가 되지않은 2살 아이를 데리고 에버랜드를 100% 즐기기엔 무리가 있어요. 우리 성인들은 보다 자극적이고 신나는 놀이기구를 원하고, 또 아이를 놀이기구에 태우고 싶어도 키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