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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디자이너 (5)
Macga:1980
안녕하세요. 맥가입니다. 이번 글을 마지막으로 당분간은 뭔가를 끄적거리는 행동을 그만두려 합니다. 지난 몇 개의 글을 작성하면서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확실히 제 디자인 감각이 어디엔가 많이 머물러 있네요. 실용적인 부분 그리고 개발적인 이슈들을 염두하다 보니 자꾸 틀에 갇힌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더라고요. 자책을 좀 더 하여 쓸만한 디자이너가 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신입, 초년생들이 꽤 많이 어려워하는 부분인 '아이덴티티'에 대해 써보려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물론 인터넷상에 이와 관련한 글 많이 있습니다만, 개개인 그러니까 각자가 아이덴티티를 이해하기 위해 맞닿아있는 부분. 이러한 부분들을 고려해, 누가 보아도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풀어내려 노력해 보았으..
*본 글은 웹디자인 관련 네이버 카페 '디자인 긱스'에 올렸던 글이며 포토샵 CC를 사용한 예제입니다. 오늘은 초심자 기준 개인작, 그러니까 개인 포폴을 준비하며 따로 공부하는 방법을 적어보려 합니다. (과거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할때도 쪽지와 이메일을 엄청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어느정도 피드백 드리다 도망쳤습니다. 제 주제에 누군가를 코칭한다거나 뭔가를 알려줄 그릇이 못되었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당장 아는선에서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렇게 생각을 정리하면서 저에게도 남는게 많이 있거든요.) 늘상 말씀드리지만 저는 어느 기업 구석탱이에서 일하고 있는 그저 오래된 잡디일뿐입니다. 제가 일러드리는 방법이 최선 그리고 정도(正道)가 아니오니 한번쯤 시도해보시고 자신과 맞으면 사용하시기를 ..
잡코리아나 구인관련 글, 각종 웹디자인 관련 학원 광고를 보면 UI/UX디자인이라는 단어가 꽤 많이 보인다. 나 역시 한동안 엄청난 혼란을 겪었으며, 뭔가 '다시 공부해야할 엄청난 것이 등장했나'라는 막연한 불안감에 국내외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며 개념을 잡아나가던 중이었다. 문제는 현 직장으로 이직하면서 UI/UX디자이너라는 포지션으로 입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업무롤의 기준점을 어디까지 잡아야하는냐로부터 찾아왔다. 기존에 늘상하던 웹디자이너의 스탠스를 취할 것인지, 또는 내가 모르는 UI/UX의 업무 영역이 따로 존재하는지 알아야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후 몇명의 팀원 또는 과거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UX, 프론트엔드디자이너등등의 최근에 생긴 포지션에 대하여 논쟁이 시작되었다. 나와 그들을 이해시키는 과정..
안녕하세요. 삼류 디자이너 맥가입니다. 오늘도 글 하나 올리고 가요. 지난번 글 관심/댓글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덕분에 생각이 많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오늘 글도 괜찮다면 의견 마구마구 주세요. 다투자는게 아니에요. 강요하는게 아니에요. 그저 이런 생각을 갖고 지내는 디자이너도 있다 정도로만 봐주셨음 합니다. 좋은 웹디자인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다양한 취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아방가르드, 비비드하며 아기자기한 등의 스타일을 선호하죠. 꽤 거리감이 있는 스타일들입니다. 이 모든 것을 포함한 모두가 만족하는 디자인이란 존재하지 않고요. 더군다나 해마다 트렌드도 바뀌고 새로운 디바이스들이 출시되면서 우리 웹디자이너들은 흐름을 쫓고 클라이언..
안녕하세요. 서울 어딘가에서 삼류로 지내고 있는 디자이너 맥가입니다. 요즘 함께 일할 팀원분을 찾으며 문득 요즘 신입분들의 생각과 제가 희망하는 부분이 다소 거리감이 있어 자주가는 웹디자이너 카페로 찾아가 최근 글을 읽고 있습니다. 제가 요즘 분위기를 너무 모르나 싶어서요. 아래는 최근에 주로 보이는 질문들을 개인적인 의견으로 정리해본 글이니 아주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이 좀 뻣뻣해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메이저 vs 마이너 개인적으로도 많이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저 자신 그리고 같이 일하는 팀원들에게 선배로서 미래에 대한 비전과 방향을 제시해야 했기 때문이죠. 우리가 생각하는 메이저와 마이너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이름만 들으면 알법한 대기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업체와 그러지 못한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