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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용자 (1)
Macga:1980

잡코리아나 구인관련 글, 각종 웹디자인 관련 학원 광고를 보면 UI/UX디자인이라는 단어가 꽤 많이 보인다. 나 역시 한동안 엄청난 혼란을 겪었으며, 뭔가 '다시 공부해야할 엄청난 것이 등장했나'라는 막연한 불안감에 국내외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며 개념을 잡아나가던 중이었다. 문제는 현 직장으로 이직하면서 UI/UX디자이너라는 포지션으로 입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업무롤의 기준점을 어디까지 잡아야하는냐로부터 찾아왔다. 기존에 늘상하던 웹디자이너의 스탠스를 취할 것인지, 또는 내가 모르는 UI/UX의 업무 영역이 따로 존재하는지 알아야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후 몇명의 팀원 또는 과거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UX, 프론트엔드디자이너등등의 최근에 생긴 포지션에 대하여 논쟁이 시작되었다. 나와 그들을 이해시키는 과정..
업무
2020. 2. 4.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