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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다반사 (30)
Macga:1980
"아빠, 내가 들면 된다." "됐다. 마. 아빠가 들께." "나도 힘쎈데." 기어코 아빠는 막내딸의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열차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까치발을 들고 좌석 위 짐칸으로 캐리어를 밀어 넣습니다. 참 크다 생각했던 아빠였는데 오늘은 우리 아빠가 많이 작아 보입니다. 틀어진 옷매무새를 고치며, 아빠는 덤덤한 표정으로 제게 한마디 건넵니다. "짐이 이게 다가?." "어 다른건 나중에 택배로 좀 보내도, 방에 자리도 없다." "알았다. 잘 챙겨묵꼬. 도착하면 전화해라." 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 열차 문이 닫히고, 차창 밖 플랫폼 위에 서있는 아빠가 보입니다. 왼손을 이마에 얹어가며 제가 있을 법한 자리를 찾습니다. 밖에선 열차 안이 잘 안 보이나 봅니다. 나를 본 건지 못 본 건지... 이윽고 열..

안녕하세요. 맥가입니다. 재택근무가 장기화되면서 간간히 사용하던 맥북프로만으로 작업이 버거워졌습니다. 사용하던 모니터가 구형이라 듀얼 모니터를 구성도 여의치 않고 무엇보다 주로 사용하던 서브툴들이 윈도우 전용이라 미디어 서버 겸 작업용 PC를 세팅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고 지갑사정도 넉넉지 않아 최소 비용으로 구성해봤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돈에 여유가 생기면 게임기를 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구형 중고부품을 사용하자'입니다. PC 관련 신제품들이 해마다 출시되고 있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은 생각하는 것보다 높은 사양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데스크톱 본체의 비용을 최소화하고 그 돈을 아껴두었다가 좋은 모니터를 구매하거나 맥북 또는 쓸만한 사양의 랩탑을 구매하는 게..

안녕하세요. 맥가입니다. 오늘은 막내가 생각보다 일찍 잠들어서 무려 12시쯤! 잡념도 덜어내고 거실에서 영화감상용으로 쓰던 노트북을 정비하기로 했어요. 2017년 광고회사를 그만두면서 퇴사 선물로 대표님한테 뺏어온 삼성 노트북! 정확한 모델명은 NT380E5J-X54S(삼성 아티브북3)로 2014년 말 제품이에요. 최근 들어 와이프가 노트북이 느려져서 못쓰겠다고 하길래 확인해보니 아무것도 안 하는 상태에서 CPU 온도가 80도 이상 올라가더라고요. 펜도 엄청 돌고... 오늘은 의식의 흐름대로, 막돼먹은 영애 씨 톤으로 흘러가요. 그냥 켜 두기만 해도 저렇게 난리가 나던... 대략적인 사양(스펙)은 위 사진과 같아요. 15인치, i5-4210M(4세대), DDR3 4GB, 지포스 820M이 붙어있고 집에 ..
떡볶이 좀 드셔보셨다는 분들은 거의 다 안다는 일명 빨떡, 빨강떡볶이입니다.지점도 여러곳이고 무엇보다 택배로 배달해서 집에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몇해전 처형이 사다줘서 먹어본 이후에 이거말곤 다른 떡볶이는 성에 안차는 상태입니다. 두둥! 어제 저녁에 도착! 저희 아이도 같이 먹게 1단계로 주문했습니다.저도 매운거 잘 못먹어서요. 1단계도 적당히 매콤하니 딱 좋습니다. 파와 쫄면 사리등도 같이 넣어주니 입맛에 맞게 나눠서 조리하시면 좋습니다. 저는 빨강 떡볶이 봉천점을 이용중입니다.한봉다리에 5인분씩 들어있으니 몇달간은 떡볶이 걱정 없습니다. 빨떡부자! 1인분은 종이컵 1컵 반의 물을 넣고 한봉다리를 몽땅 투하! 끊어오른다!!! 쫄면 투하 후 살짝 자글자글해질때!뭔가 보글보글이 보오오오글 보오오..
어제 민방위훈련이라 회사에 연차를 쓰고 시간이 많이 남아서 아내와 아이를 데리고 용인 에버랜드에 다녀왔어요. 아마 제 기억으로는 성인이 되고서는 처음이었던거 같아요. 자가용도 30대 중반에 구매한 탓에 이전엔 대중교통이 용이한 서울랜드나 롯데월드에나 몇번 가봤었지요. 10월 한달간 할인 이벤트가 진행중이더라구요. 이런거 잘 모르는 저는 주로 똑순이 와이프가 알아서 챙겨줍니다. 용인으로 향하는길에 차 뒷자석에서 이래저래 하더니 저렴한 가격에 자유이용권 구매등을 완료하더군요. 덕분에 여유가 생긴 금액으로 엄청 먹고 왔네요. 사실 1m가 되지않은 2살 아이를 데리고 에버랜드를 100% 즐기기엔 무리가 있어요. 우리 성인들은 보다 자극적이고 신나는 놀이기구를 원하고, 또 아이를 놀이기구에 태우고 싶어도 키 제한..
날이 많이 더워지다보니 벌레들도 참 많아져서 귀찮네요. 8월 하순에 접어드는 어제 새벽. 계단을 내려가다 창문쪽에 벌집을 발견했습니다. 아이엄마가 유모차를 두는 곳이라 신경이 꽤 쓰였어요.다큐멘터리 매니아라 저런식으로 벌집을 짓는 벌은 단독 생활을 한다는걸 기억하고 처리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왠만하면 119에 신고해서 처리하는걸 권장합니다. 주변에 어미벌이 있을 확률이 높으니까요. 흙으로 만들어진 집을 부수자 안에서 아직 살아있는 애벌레들이 잔뜩 쏟아져 나오네요. 호리병벌입니다. 호리병 모양의 집을 짓는다고 이름 붙여진 벌인데요.저렇게 집을 지은 뒤 알을 낳고 벌의 새끼가 먹을 자벌레를 마취 시킨 뒤 같이 넣어둡니다. 그럼 알을 까고 나온 벌의 유충이 자벌레를 먹고 자라요. 암튼 싹 정리하고 혹시 몰..
2016년 7월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지난번 초대해 드린분들은 역시나 활동하지 않고 다들 잠수중이에요.부디 꼭 필요하신분들만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진시까지 총 5장 배포합니다. 티스토리측에서 광고성블로그 생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무분별한 초대장 배포를 자제해 줄것을 권고했습니다.이에 IP확인 및 이메일 주소 성의없는 댓글은 초대장을 배포해 드릴 수 없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ㆍ기존 운영중인 사이트나 블로그 주소를 적어주세요.ㆍ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려는 분도 댓글을 잘 작성해주시면 보내드릴께요. (이메일주소 정확히 작성) 1차적으로 댓글을 작성하실때 기존 운영하시던 블로그나 사이트가 있으신분들에 한해 보내드립니다.결과는 차후 공지하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럴 업계 종사자, 업자..
몇해전 늦은 가을. 영월에 파견근무를 간적이 있어.영월 특산품과 관광지 정보를 조사하러 말야.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어. 그곳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도 듣고... 파견근무가 끝나갈 무렵.그날의 오후는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 멀리 산위에 아슬아슬하게 걸려있더군.강에 비친 그 모습이... 강에 반영된 그 풍경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마구 셔터를 눌렀어.땀이 나더라.늦가을 햇볕이 무척이나 뜨거워서 말야.터벅터벅 걸었어. 내 키보다 몇배는 길어져서 늘어진 그림자를 뒤로하고... 멀리 굴다리가 보였어. 그 밑으론 왕복 일차선 도로가 지났는데.아지랭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그 도로 위로 누군가의 실루엣이 보이더라고바삐 걸음을 옮겨 가까이 가니할아버지 한분이 아주 느릿느릿한 걸음으로, 할아버지 만큼 오래된 자전거를 끌고..
지난 주말 우리 아기 준휘의 돌 사진 촬영을 위해 광명에 위치한 초콜릿나무 스튜디오에 다녀왔어요.준휘 엄마가 준휘를 임신했을때부터 만삭사진, 신생아, 50일, 100일 그리고 돌 사진까지모두 촬영할 정도로 결과물에 꽤 만족하고 있어요. 다양한 의상과 소품들, 조용한 스튜디오에서 친절한 분들과 즐겁게 촬영하고 왔구요.당일, 준휘가 많이 졸려서 그런지 밝게 웃지못한게 아쉽긴 하지만...그래도 나중에 앨범과 액자로 사진을 받아 집에 걸어둘 생각을 하니 기분이 짱 좋아요. 무보정 준휘 사진.2월달에 돌잔치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 준휘.그때까지 아프지말고 더욱 더 잘 생겨져서 생일 파티도 잘 했으면 해요. 성우♥경애♥준휘우리 가족 으라차차!
8개월에 접어드는 울 아들 준휘. 갑자기 추워진 날씨탓인지 어느날 아침. 열이 엄청 나기시작했다. 혼란스럽고 당황하게 되더라. 튼튼한 엄마를 닮아 8개월간 한번도 아픈적이 없었기에... 40도까지 올라가는 열 때문에 소아과와 응급실까지 다녀왔지만 너무 어린 아기라 해열제가 해줄수 있는 전부라 했다. 집에 돌아온 뒤 밤새 준휘를 간호한 울 와이프. 확실히 엄마는 엄마인가보다. 삼일정도 간다하더라. 열을 내리기 위해 양말만 신겨 놓기도 하고 수시로 따스한 물로 몸을 닦아주기를 반복하고있다. 그런 엄마의 수고와 걱정스런 마음을 알기나하듯 우리 아기 준휘는 엄마를 보고 밝게 웃어준다. "엄마 힘내요"
사촌 동생이 베트남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오더니 먹거리를 이것저것 주고갔어요.그 중 오늘은 인스턴트 베트남 즉석 쌀국수인 PHO BO를 먹어볼랍니다. PHO BO라고 쓰여있는 겉모습. 외관이 그렇게 막 맛있어보이진 않아요. 뒷면은 이러하구... 영양성분을 살펴보려 했으나 딱히 눈에 딱 들어오는건 칼로리 뿐이군요.손바닥 만한 사이즈 한봉지에 250 Kcal. 언어를 몰라도 가능한 조리법. 대충 살펴보니.1. 내용물을 죄다 그릇에 넣고.2. 뜨거운물 400ml를 넣은뒤 3분뒤에 먹어라!3. 이건 뚜껑을 덮어놓으라는건지 기호에 따라 이것저것 넣어 먹으라는건지.. 암튼 그럼 베트남 쌀국수 조리시작! 흔히 보면 쌀국수면! 봉투를 개봉하자마자고수의 향이 물씬 올라옵니다. 하얀봉투는 스프요. 누런건 기름이니라. 3분뒤!..
지난번 마블 페이스북에서 진행했던 앤트맨 포스터 패러디 이벤트 경품이 도착했습니다.지금껏 어벤져스 시리즈가 철가방에 담긴 마블 어벤져스 블루레이 한정판!좋은건가 하고 이리저리 검색해보니 25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품이더군요. 완전 쒼남~ 그래도 꽤 비싼건데 소장할거까지 감안해서 잘 싸주지 ㅠㅠ몇군데 찍힘이 보입니다. 야속한 마블 당담자. 그래도 한달이나 기다렸는데!!암튼 소중히 잘 간직해야겠습니다. ^__________^ 차마 개봉은 못하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구성품 사진입니다.
주말, 와이프가 쪽자를 해먹자며 달고나 세트를 꺼내왔습니다. 부산은 쪽자라고 하더군요.달고나는 포도당 덩어리를 녹여서 만드는 뭔가 더 고급스러운거라고...서울 촌놈인 전 그런걸 본적없는터라 그런게 있엉? 뭔가 잘못 안거겠지 이거 다 달고나라고 하는데??라며 검색을 했더니 와이프 말이 맞더군요. 부산은 역시 신기한게 많습니다. 자! 이제 만들어봅니다. 설탕을 한 두어스푼 넣고 약불에 휘휘 저어줍니다.중간에 소다가 없어서 슈퍼에 달려갔더니 800원에 팔더군요. 조와! 연장은 모두 준비되썽! 깨끗이 닦아서 준비해놓고 식용유를 살짝 발라봅니다.자칭 뽑기 전문가인 사촌동생에게 꾸중 들었습니다. 식용유는 아니라며...그래도 제발 부탁이니 늘러붙지 말아죠. 여러가지 뽑기 문양이 같이 들어있는 세트인데요. 초반 두어번..
우리 이쁜 준휘 엄마의 본가는 부산입니다. 첨엔 사투리를 하나도 안쓰길래 차도녀인줄 알았...암튼 최대한 자주 찾아뵐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생각보다는 쉽지않네요. 이번 여름 휴가는 준휘도 있고해서 부산으로 향했습니다.날이 너무 더워서 집에만 있었는데 몇군데 둘러본곳이 있어서 대충 올려봅니다.혹시나 부산 여행으로 놀러가실때 참고하세요. 부산 롯데몰 광복점 옥상 공원에서 찍은거에요. 전망대라 생각하시면 될듯.부산대교와 영도대교를 한번에 볼수있어요. 롯데몰 규모만큼 엄청 넓지만... 엄청 더웠슴. 옥상공원에 위치한 작은 동물원. 준휘엄마가 사진 그냥 올린걸 알면 뭐라 할수도 있으니 자체 검열! 내눈엔 이쁜디~암튼 태어나서 처음 양도보고 사슴도 본 준휘! 평양냉면과 쌍벽이라는 남쪽지방의 진주냉면.일명 육전냉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