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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ps비타 (6)
Macga:1980
PS비타 2세대를 구입한지 4년이 넘어가는듯 하네요. 아무리 살살 다루며 써도 어쩔 수 없나봅니다. 좌측 아날로그 스틱에 쏠림 현상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해당 부품을 주문했습니다. 개당 7달러 정도로 한화 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에 2개(1세트)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약 2주정도 뒤에 작은 박스에 담겨 배송되었습니다. 국내외 비타용 아날로그 스틱이 2가지의 형태로 판매하는데 사진에 보이는 오리지널(정품형태) 말고도 저가형 제품도 있으니 구입 시 확인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좌/우 구분없으니 양측 모두 교체가 필요하면 2개를 그냥 구입하면 됩니다. 사용중인 아날로그의 고무부분이 많이 노후되서 끈적임이 생기는 바람에 양쪽을 모두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부품 교체전 확인해 불필요한 교체를 하..
뒤늦게 비타판 영웅전설 하늘의궤적 FC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과거 PC판, PSP판이 등장했을때도 미뤄뒀다가 비타판으로 나오면서 구매해야지 생각만 하고있다가 최근에 구매했네요. 이로써 집에 있는 대부분의 타이틀이 팔콤 게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스시리즈만 구매하면 될듯해요. 비타용으로 하늘의궤적보다 먼저 출시된 섬의궤적보다 확실히 올드한 느낌이 납니다. 섬궤를 먼저 플레이하신 분들은 하늘의 궤적을 보고 조금 실망하실수도... 쿼터뷰 시점의 택틱스식 스테이지를 보는듯한 전투방식은 영웅전설 시리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면이지요. 이번 하궤에서 돌아다닐 맵이네요. 영웅전설 시리즈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유격사.의남매인 주인공이 초보 유격사에서 진정한 유격사로 거듭나는 이야기입니다.결국 플레이를 하다보면 섬..
오늘은 꽤 지난 타이틀은 레지던트 이블 : 레벨레이션2 입니다.바이오하자드 시절부터 꽤 많은 시리즈가 등장했고 영화화 되었으며 그만큼 많은 팬덤을 지니고 있는...허나 해당 타이틀의 PS VITA 버전은 유저들로부터 혹평을 많은 받은터라 오로지 팬심으로 구매했습니다. 전편은 닌텐도 3DS로 출시되었었습니다. 시리즈를 즐기려면 기기를 모두 사야... 언젠가부터 캡콤은 바이오하자드란 타이틀을 버린듯... 시작시 난이도 설정이 가능합니다.일반적인 게임의 노말 난이도를 생각하면 안됩니다.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도 생각보다 높은 난이도를 지닌 게임이라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유저분들은 게이머로서의 자존심을 살짝 내려두시길 권장합니다. 쉬움 고고! 여러개의 에피소드로 나눠져있으며 미드를 보는듯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여러..
섬의 궤적3이 나온다는 소식을 얼마전에 본듯한데 이제야 2편을 클리어했습니다.1편보다 진행이 빠르고 볼륨도 살짝 작은 느낌이 들어요. 호로록 클리어 할 생각으로 난이도도 낮게 플레이 했더니원샷원킬이더군요. 그렇게 긴장감 없이 플레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꽤나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네타라고 할것도 없게끔 이미지랑 스토리 부분 최대한 걸러냈습니다.) 동료가 너무 많아져서...걸그룹 만들어서 클리어했습니다. 본 시나리오를 몽땅 클리어 후 등장하는 의문의 인물.외전격 케릭터인듯한데 던전 하나정도에 등장하는 케릭터입니다.3편에서 뭔가 중요한 인물인듯합니다. 슨생님들께 매질을 해야...ㅠㅠ 클리어할때쯤 130레벨을 넘겼네요. 동료가 엄청 많아집니다.개인취향으로 여캐위주로 키우니 전투력이 어마어마해짐..
한글화 발표기사가 많아지면서 비타가 살만한 기기가 되었다곤 하지만 아직까지는 비용대비 계륵같은 휴대기기라고 생각합니다.장르도 다양하지 않고 아직까지 출시된 컨텐츠만으로 본다면 한글화된 컨텐츠도 그닥... 각종 커뮤니티를 훑어보다가 비타용 킬존이 꽤 할만하다는 평을 듣고 중고나라에 매복을 하고있었지요. 이게 물량이 적게 풀린건지 아님 다들 소장하고 있어서 있지 잘 보이지 않더군요. 중간중간 보여도 가격이 비싸 쉽게 덤비기 힘들었네요. 하여 지난번 잠깐 국전에 들렀을때 한우리에서 한개 보이길래 냉큼 집어왔습니다.예약특전까지 챙겨주면서 저렴한 가격에 건네주더군요. 역시 국전의 한우리는 점점 진리가 되어가고있습니다. 킬존 머시너리 패키지와 예약특전, 일회용 복권처럼 긁어서 나오는 코드를 입력합니다.2년이 넘은 ..
머리털나고 처음 접한 RPG게임이 이스였습니다. 플로피디스크 5.25인치 2D 두장으로 되어있던 영문판이었지요.당시 국민..아니 초등학생이었던 제가 영문판으로 된 이스의 스토리를 모두 알아먹기란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그래도 어찌나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지... 전투라곤 단순히 몸통 박치기가 전부였는데 말이죠. 그렇게 팔콤은 저에게있어 JRPG의 기준을 만들어준 제작사입니다.이후 모든 이스 시리즈를 플레이하고 영웅전설도 1부터 5편인 바다의 함가까지 구매해 몽땅 클리어했습니다.이후 작품은 아루온에서 한글화 해준걸 플레이 했구요. 아직도 아루온이 없어진게 많이 아쉽습니다. 언어의 압박이 심해 PSP에선 포기했던 궤적 시리즈중 섬의궤적이 비타로 한글화 되었다길래 냉큼 집어왔습니다.아직 극초반, 그간 플레이해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