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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ga:1980
얼마남지 않았네요. 많은 분들께서 구매해주셔서 대략 이정도 남았습니다.아참 다시 구매한 PS2 70005번도 있는데 그건 나중에 차차~타이틀은 중고와 밀봉이 섞여있습니다. 다들 디스크 상태는 좋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적힌 금액은 작성 당시 네이버 최저가보다 이하로 책정하였으며, 차후 말도 안되는 금액이면 태클로 조정 가능합니다.표기하지 않은 타이틀은 모두 한글 정발입니다. 일판/북미는 따로 표기함. 1. 완다와거상 빅히트판[한글] 상태 아주 좋습니다.이코와 함께 PS3로 HD리마스터 되긴했으나 한글로 즐기려면 이게 정답입니다.2만5천원 2. 유명한 이코입니다. 케이스에 잔기스가 많을뿐 내용물 상태는 좋습니다.원하시면 가져가셔서 케이스 갈이를 ^^2만5천원 3.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한글], 애매합..
PSP 끝물 기종과 다르게 PS비타는 TV OUT이 없습니다.상술에 능한 소니가 그 점을 노려 요상한 기기를 만들었지요.바로 비타TV. 와이프가 보더니 여기에 비타를 꼽는거냐 묻더군요."아냐! 걍 일마가 오락기라니까요~" 네. 이것만 있음 비타, PSP와 예전 플스게임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벨류팩입니다. 단품에서 듀얼쇼크와 메모리가 추가되었슴다.덕분에 박스가 조금 커졌어요. 플레이스테이션 기기 중 흰색은 비타 이후 두번째네요.확실히 흰색이 이쁘긴 이뻐요. 아담한 사이즈의 본체가 맘에 들어요. 걍 듀얼쇼크3자 이제 다시 봉인. PS2를 처분한지 얼마안되서 중고나라에 싸게 올라온걸 다시 구매했습니다.70005번 제품이라 걍 길게 써볼라고메모리 카드 FMCB작업하고 오픈로더 작업 끝냈습니다....서너번 켜보..
얼마전 아는 카페에서 프링글스가 스피커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하더군요.심심하던 차. 와이프와 편의점에 가서 프링글스 2통을 사먹고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프로모션페이지에 프링글스통 하단 코드만 입력하면 되는 간단한 이벤트~ 프링글스 파티 스피커! 이런류의 아이템은 역시 돈주고 살 수 없다는 매력이 있는듯. 구성품은 생각보다 단촐합니다. 사실 메뉴얼도 필요없공. 조악한 외관.마감도 좋지못하고 내구성도 많이 약해보이는 싸구려 느낌. 건전지 삽입부는 일자드라이버로 열수 있습니다.휴대용인데 이렇게 만든 이유는...쩝, 야외에서 전지를 갈아끼울려면 일자드라이버를 들고 다녀야 함.(촬영후 나사는 아예 제거해 버렸습니다) AAA사이즈 3개가 들어감! -_-걍 휴대폰 스피커로 들을까? 스피커 하단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
어제 저녁 산책겸 와이프랑 아가랑 밖에 나갔다가 산 아이블럭펀 2종이에요.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이에요. 지난번 부산 남포시장에서도 본거같은데 그때 못산게 아쉬워서 어제 보자마자 씨익 웃으면서 두개를 집었지요. 마님이가 쿨하게 사줬음. 뭔가 싼티나면서 기대하게 만드는 패키지!온라인에선 더 싸게 팔던데 오프라 각 4500원에 구입했어요. 옆면! 19금도 아닌 무려 3금.. 그리고 QR코드. 개봉해보니 생각보다 구성품 퀄리티가 괜찮았어요.예전 레고 생각도 나고 뭔가 맘이 근두근두. 조립시작! 만들고나니 그냥 그래요. 필요한 부품은 정작 없구요.아래 남는 부품들이 몇개 되네요. 여분으로 넣어주는듯. 그래도 참 작죠? 살짝 시리즈를 모으고 싶어졌어요.아참. 캡틴아메라카는 다음에 올려볼께요.
울 멍뭉이가 정품 케이블을 물어서 편의점에서 급하게 구입한 모비딕 충전케이블.길게 쓰기 싫어요. 사지마세요. PC랑 연결도 2~3초 간격으로 불었다 떨어졌다를 반복함.충전기에 연결해도 세월아 내월아~ 역시 정품 케이블을 써야하나봄. 몇천원 차이인거슬 어리석게 싸구려를 사서 돈을 날림. 이걸 어따 써...뭐 웹사이트도 없고, 이거 파는분 이글보면 연락주삼.환불해주면 글 내려줄게요.
PS3 그란투리스모5 레이싱팩 한정판(2505A)입니다. 수량이 많이 풀린게 아니라 소장가치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깨끗히 쓴다고 썻지만 한두곳 생활기스정도 있습니다. 풀박스 동봉되어있던 그란5도 같이 있습니다.패드1,HDMI,컴퍼넌트등 케이블 완비 미리 연락주시면 다음날 퇴근후 직거래 가능하며 일괄/개별로 처분해봅니다.고속터미널,매봉,양재,사당,교대,가산디지털,안산등에서 직거래 가능합니다. 초기화시켜둠.타이틀은 모두 새재품을 제가 구매한거라 상태는 좋습니다.택배는 본체제외 착불이며 파손면책동의하 발송. 뽁뽁이 엄청 감아드릴꺼에요. PlayStation 3 GRAN TURISMO 5 Racing Pack 160GB Titanium Blue PS3 CECH-2505A 그란투리스모5 레이싱팩(티타늄블루) 풀박..
지난번 사촌형에게 큰다수를 하나 사주고나서 뭔가 재미있어 보여서하나 구매할까 와이프를 졸랐더니 허락을 해주네요.며칠 가격을 좀 보다가 사촌 동생이 안쓴다길래 싼값에 데려왔습니다. 몬스터헌터4, 페르소나Q,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 다시 오늘부터 헌터 라이프~
지난 주말 준휘의 50일 촬영을 다녀왔습니다.요즘 준휘는 BCG가 곪아서 대박 많이 칭얼거리는데요.생각보다 스튜디오가서 잘 촬영해줘서 고마웠다능~촬영은 광명 초콜릿나무와 목동 빛스튜디오에서 촬영했습니다.
지난 설이었어요. 아빠가 된건... 처음 아이를 받았을때 사진 찍을 생각도 안날만큼 엉엉 울었네요. 뭔가 너무 벅차버려서... 우리 준휘는 아들이에요. 이제 20일이 조금 넘어가는 아주 작은 신생아죠. 3.46kg으로 태어났어요. 손도 작고 눈,코,입도 모두 작은데 뭔가 다큰애기 같은 포스. 지난번 병원에서 예방접종할때. 그리곤 지금까지 밤새 엄마를 괴롭히며 엄청 먹고 싸는중. 좀 더 크면 다른 사진 갖고 돌아올께요!
지난번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했던 갓워즈2의 사전등록 코드가 날라왔습니다.;ㅂ; 사실 게임 할 시간도 없어서 설치도 못해봤네요.2라고 하던데 1이 있었나 싶은 게임입니다.요즘은 워낙 이런저런 비슷한 게임들이 넘쳐나서... 뭔가 일단 시작해버리면 엄청난 뽑기와 노가다를 해야할듯한 인상입니다.사전등록코드는 필요하신분 쓰시구요. 쓰셨다구 댓글 하나만 달아주세요. 갓워즈2 사전등록코드 [네이버 게임 사전등록 보상]- 골드 50,000- 코인 250 OHZNYMFI9LNTY0DN 공감 꾹 눌러주세요!
넷마블에서 블록버스터급 rpg게임을 출시한다길래 클베를 참여하고 사전등록까지 신청했드랬었죠. 결론은 기대를 너무 한 탓인지 아님 그냥 취향이 안맞는건지... 너무 재미 없더군요. 스토리, 애니메이션등등 이건 내가 플레이를 하는건지 그냥 쳐다보고만 있는건지... 암튼 사전등록 코드 나눔하니 필요하신분 쓰시고 댓글 하나만 남겨주세요. ☆ 레이븐 정식오픈! ☆ 최고의 블록버스터 RPG 레이븐 [레이븐 다운받으러 가기] http://mar.by/SSAH 사전등록이벤트 특별쿠폰 * 사전가입 선물 FF7D1354CD554EF5
미리 말해두지만 위너 안티가 아닙니다.오히려 위너 음악을 듣는 쪽이지요. 위너를 앞세워 과대광고를 하며 위너를 엿먹이는 피자에땅의 꼬라지가 싫은겁니다. 피자에땅. 요즘 TV광고가 한창이죠.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해진 가격에 아이돌을 앞세운 마케팅. 임신중인 와이프가 먹고싶다하여 달 피자를 시켜 먹어봤습니다. 크림이 가득한 고르곤졸라쯤으로 상상했습니다, TV광고와 피자에땅 사이트에 보여지는 위너 달 피자의 모습입니다. 꽤나 먹음직스럽지요. 라지 한판에 17500원으로 생각보다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네 하루 종일 쫄쫄 굶은탓에 허겁지겁 먹다찍었습니다.누가 그러던가요. 시장이 반찬이라고... 쓰레기인가요? 만들다 만건가요? 조각당 카테일새우 하나 파인애플 조각하나에 치즈는 올린건지 만건지왜 175..
주말 만삭사진을 촬영하고 기침감기가 잔뜩걸린 와이프와 맥도날드를 찾았습니다.평일 집에만 있는 와이프를 위해 햄버거를 사먹일려구요.늘 드는 생각이지만 해피밀을 사먹을때 주는 피규어나 장난감들은 꽤나 매력적입니다. 이번 1월의 맥도날드 해피밀의 선물은 바로 마다가스카의 펭귄!지난번 마리오때도 처럼 뭔가 막연히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열장 앞에서계속 보고있으니 와이프가 갖고싶냐는식으로 물어보더군요. 그렇게 저도 모르게 득템한 펭귄입니다.다람쥐 쳇바퀴 처럼 펭귄의 태엽을 감으면 굴러가는 형태의 장난감. 그러나 이게!생각보다 안굴러갑니다.안에서 헛돌아요. 그래도 귀여우니 패스! 언젠가 해피밀 장난감 한세트를 몽땅 모아보고 싶습니다.그리고 블로그 제목도 바꿔야합니다.36살이 되었으니 3.6으로
작년 5월 장가를 가고 직장을 강남으로 옮기면서 유일한 취미였던 게임을 못한지 꽤 되어갑니다.어차피 안한다고 이리저리 빌려주고, 누구 줘버리고 중고로 팔아묵고...본가에 남아있는것들도 열몇개는 될터인데, 이것도 언제 팔아먹을지 몰라 정리해봅니다.한글화가 많이 되길 바라면서 열심히 새걸로만 샀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솔직히 돈이 아까웠다는 생각이 듭니다.한국 콘솔게임계는 뭐가 좋아지는지 잘 모르겠어요. PS2 완다와 거상, 여신전쟁 페르소나3, 여신전쟁 페르소나4(밀봉), 그란투리스모컨셉(2002도쿄서울), 이코철권토너먼트, 드래곤퀘스트 소년 얀가스와 이상한 던전,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PS3 초차원게임 넵튠 MK2, 드래곤즈 도그마 다크어리즌, 폴아웃라스베거스(공략집포함), 데몬즈 소울, 다크 소울파이널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