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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ga:1980

안녕하세요. 맥가입니다. 오늘은 웹디자인 실무 중 살짝 사이드 업무에 해당하는 배너에 대해에 적어보려 합니다. 많은 작업자들이 배너 작업은 단순하고 반복적이며 고도의 스킬을 요하지 않는 소일거리 수준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그런 연유로 주니어 디자이너가 해당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방대하고 복잡하며, 매우 까다로운 작업입니다. 사실 배너는 돈이 되는, 또 돈이 되어야 하는 웹디자인엔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며 이점을 이해하고 계시는 분들께서 '디자인은 마케팅 중심이 되어야 한다'라고 정의합니다. 초심자를 위한 글이니 배너*의 사전적 정의부터 알아봅니다. 우리는 웹디자이너이니 웹 안에서의 배너 정의를 아래에 인용합니다. 요이땅! *배너(Banner)..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중이라면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내는것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헌데 애드센스나 애드포스트등의 광고를 블로그에 달아도 크게 재미를 못 본 분들이 많아요. 텐핑은 올해 새롭게 나타난 또 다른 형태의 광고입니다.운영중인 블로그에 조그만 형태의 박스를 달아 여러가지 방식을 통해 수익을 내는 시스템이에요.이미지를 보면 알수있듯 설치, 실행, 계약, 클릭등 자유도가 높은 광고들이 마련되어 있어요. 가입하며 일주일째 선후배를 모으고 블로그에 광고를 달았더니 어느새15만원 정도가 모였네요.설치방법은 전화번호를 통해 가입 후 선배의 이메일을 입력해요. 이때 500원이 적립되요. 추천인 제도와 비슷. 선배로 입력하시고 500원 적립 받으세요! zrocker78@naver.com 그 뒤 소문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