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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ga:1980
[먹거리 리뷰]피자에땅 위너 달 피자 후기 본문
미리 말해두지만 위너 안티가 아닙니다.
오히려 위너 음악을 듣는 쪽이지요. 위너를 앞세워 과대광고를 하며 위너를 엿먹이는 피자에땅의 꼬라지가 싫은겁니다.
피자에땅. 요즘 TV광고가 한창이죠.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해진 가격에 아이돌을 앞세운 마케팅.
임신중인 와이프가 먹고싶다하여 달 피자를 시켜 먹어봤습니다. 크림이 가득한 고르곤졸라쯤으로 상상했습니다,
TV광고와 피자에땅 사이트에 보여지는 위너 달 피자의 모습입니다. 꽤나 먹음직스럽지요.
라지 한판에 17500원으로 생각보다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네 하루 종일 쫄쫄 굶은탓에 허겁지겁 먹다찍었습니다.
누가 그러던가요. 시장이 반찬이라고...
쓰레기인가요? 만들다 만건가요? 조각당 카테일새우 하나 파인애플 조각하나에 치즈는 올린건지 만건지
왜 17500원이나 내면서 이따위 저급한 피자를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맛이요? 걍 빵집가서 피자빵에 꿀 발라 드세요. 토핑 아껴서 몇푼 더 남겨먹을려는 이런 피자는 맛을 논할 가치가 없습니다.
먹다가 집어던져버렸습니다. 지점의 문제인건지 피자에땅 자체의 문제인건지 모르겠습니다.
두번 다시 피자에땅은 쳐다도 안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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