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포트폴리오
- 개인홈페이지
- 준휘맘의 하루하루
- 맥가:Analog Design+ : 네이버 블로그
- PanchokWorkshop
- 뷰파인더 속 큰세상
- 여행은 푸르다
- PSNProfiles - PS4 Trophies, PS…
- 김박사의 연구실
- 비주얼스트랩
- 캠핑&보트 낚시
- Denim Powell 섶퉤어 개발기
- 시골청년의 블로그 이야기
- JRPG by JKim
- 코드테스트
- 구글 애드센스
- 고전게임 크래쉬
- getmemp3
- 한글패치_아루미
- 샬롯! 당신이 차에 치였다고 전화가 왔어!
- 반응형웹 스타일 가이드
- slowalk
- 게임롬 다운로드
- Team.SM with NICALiS
- 게임롬 다운로드
- UI, heeyeun
- 한마루의 게임 이야기
- 텐핑, 소문내기!
- Facebook Design | What's on ou…
- Melanie Daveid - UX Design & A…
- Digital Insight Today, 디아이투데이
- 씨디맨의 컴퓨터 이야기
목록게임 (105)
Macga:1980
플레이스테이션이 나온지 벌써 20년이 되었답니다. PS1을 산게 중학생때인듯 하니 그쯤 된게 맞는건지...시간이 엄청 빨리 가는군요. 바이오하자드를 플레이하며 패드에 진동이 올때 깜짝 놀랐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오늘은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게 플레이 했는데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안해봤다던 그런 게임!잘 알려진듯 알려지지 않은 그런 게임들 다시 소개합니다. *아래 게임에 대한 평가는 지극히 주관적인 글이에요. 1. 베이그란트 스토리 (Vagrant Story / 스퀘어)PS1 후기 패미통 점수 40점 만점을 받은 스퀘어의 역작! 던전RPG라고 표현하는게 가장 적합할듯. 전투 방식은 페러사이트 이브의 그것과 흡사하며 타겟의 부위별 공격으로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 타이밍을 맞춰 버튼을 누르면 연속해서 공..
진격의 거인이 PS3 / PS4 / PS vita 로 나온다고 했었죠.얼마전 일본 도쿄에서 열린 TGS2015에서 PV와 플레어 영상이 공개 되었나 봅니다. 애니메이션 1기의 내용을 담고 있고 입체 기동을 하며 부위 파괴를 하는 액션 게임이네요. 이것도 헌팅 액션이라고 해야 할까요? 몬스터 헌터나 토귀전등과 달리 거인은 공격 패턴이나 다양성이 부족할텐데... 어떻게 완성 되어서 나올지가 궁금해집니다.영상만 보면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이번 TGS2015는 소니의 압승! =ㅂ=b 진격의 거인 Attack on Titan플렛폼: PS4/PS3/PS Vita발매시기: 올 겨울 발매예정 / KOEITECMO
SCEJA Press Conference 2015에서 코에이 테크모가 토귀전2 정보를 공개했네요.이번작은 오픈월드로 진행이 되나봅니다. 대응 기종은 플레이 스테이션 4 / 플레이 스테이션 3 / PS Vita으로 2016년에 나올 예정인가 봅니다. 출처 : http://www.famitsu.com/
얼마전 자주가는 카페에서 저렴하게 입수한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입니다. 지난번 닌텐도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품 밀봉 구매에 실패하곤 어디 저렴하게 구할 수 없나 둘러보던 중이라 냉큼 구매했네요. 포켓워커가 없던게 조금 아쉬웠지만 그건 지금이라도 구할 수 있으니 말이죠. 물건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상태가 좋아요. 내부 메뉴얼과 찌라시도 깨끗하고, 헌데 포켓몬스터 하트골드 메뉴얼은 생각보다 엄청 두껍네요. 뭔 공략집인줄 알았네요.가장 중요한 칩의 상태도 깨끗하니 좋았습니다. 그럼 잘 구동되나 테스트 고고! 아주 잘 됩니다. 그리고 아래는 엄청 저렴하게 얻어온 몬스터헌터4G.4를 클리어하고 팔아버리는 바람에 데이터 이전도 못하네요. 시간날때 틈틈이 다시 클리어해야 하네요.ㅎㄷㄷ 늠늠 귀찮다구요. 자 이제 포켓워..
과거 PS2일때 클리어했던 여신전생 페르소나4 더 골든을 꺼냈습니다.자잘한 버그가 수정되었다는 빅히트판으로 비타와 비타TV에서 모두 실행이 가능합니다.비타로 이식되면서 뭐 이것저것 추가요소도 늘어나고 워낙 명작이라 필구 타이틀로 칭찬일색. 포장비닐을 부욱! 2세대 비타에서도 케릭터 이동시 잔상이 생기네요.그래도 이정도면 좋은 퀄리티로 이식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익숙한 UI들과 케릭터 디자인. 전투장면은 이러하고~ 하루하루 시간도 가고~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모델링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특히 음식 모델링은 참 맛있게 만든다는... 동료의 등장. 곧휴가... 응.. 저런 선생님 학교마다 꼭 있잖아. 아까 그 동료의 재등장. 곧휴가... 사건의 발생! TV안테나에 시체가 걸려있데! 아까 그 녀석 또 재..
비타와 ps3, ps4에는 게임을 더 진득하니 즐길 수 있게, 또 각종 동기부여를 위해 트로피라는게 존재합니다.일종의 미션 같은건데요. 게임당 이 트로피를 모두 획득하기 위한 모임이 존재할 정도로, 트로피를 모으는것을즐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내 트로피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를 하나 알아봅니다. 생성하면 이런 배너타입의 트로피 카드를 얻게됩니다.일단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psnprofiles.com/ (해외) 오른쪽 상단 sign in을 눌러 가입을 해봅니다. 오른쪽 창에 PSN 아이디를 입력한뒤 아래 버튼을 누르면 4자리로 구성된 코드가 생성됩니다. 이걸! PS3, PS4 PS Vita의 프로필 설정에서 자기소개란에 적고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얼마전 한국 닌텐도에서 재고로 들고있던걸 처분했었죠.수량이 얼마나 되는지 왜 갖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포켓몬DP 신품 밀봉을 입수했습니다.2008년 발매되어 NDS에서의 포켓몬 시리즈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니 뭔가 의미있어보이지..만 사실 난 잘 모름.4세대인 디아루가와 펄기아, 조만간 플레이해봐야겠습니다. 하트골드와 소울실버 신품을 놓친게 참 아쉽습니다.한국 닌텐도 코리아의 NDS페이지에 이제 포켓몬시리즈는 거의 판매 완료된 상황.
비타 킬존 머시너리,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 글입니다. 중간에 포켓몬 오메가루비 한다고 잠깐 방치해두었네요. 중간에 끊었다가 다시해서 그런지 스토리 몰입감이 좀 떨어졌습니다. 암튼 다시 플레이 고고! 후반부에 갈수록 뭔가 묘하게 정신이 없습니다. 난이도 또한 올라가서 재시도를 꽤 많이했네요. 휴대용 기기라 이동중에 정확한 컨트롤이 힘들어서 그런점도 있고 또한 화면이 작은탓도 있겠습니다. (죽어도 발컨이라 말을 안함) 하여 은밀하게 적을 타격가능한 뱅가드 고스트를 장비했습니다. 일정시간동안 프레데터가 될 수 있습니다. 스토리가 점점... 난 인질 구출이 증말 싫다구! 라지만 킬존 머시너리의 인질은 인질도 아닙니다. 아예 죽지 않아요. 지가 알아서 잘 살아남음. 소형 비행기체도 때려 부수고! 두다다다다다다! ..
NDS에서 가끔 R4 SDHC 무한로딩이 일어나곤합니다.커널을 교체해도 해결이 되지않아 이거저거 눌러보다가 RTS 기능을 켜고 실행했더니 구동이 되더군요.;ㅂ; 뭔 조화인지... 지난번 리뷰했던 플카.RTS(실시간 세이브)가 된다고 적혀있습니다. 한글패치 후 구동의 문제가 있던 드래곤 퀘스트5편.X버튼을 눌러 옵션중 RTS기능을 활성화 하고 실행하면 신기하게도 구동이 됩니다. 이유는 모릅니다.다른 게임에서도 적용될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드퀘5 한글화해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게임중L+R+X+Y+A+B를 누르면 RTS기능이 실행됩니다. 그리고 R4 SDHC를 꼽은 상태에선 배터리 소모가 어마어마하더군요.안할때는 RTS기능으로 그냥 세이브해버리고 바로바로 꺼버리는게 상책입니다. 여담으로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출퇴근길 짬짬히해서 보름 조금 넘게 걸린듯합니다.오메가루비는 포켓몬스터 시리즈 중 처음 플레이한 타이틀이었는데나머지 시리즈도 구매하고 싶을만큼 재미있는 게임이었네요.(사실 재미있다는걸 못 느끼고 플레이하지만... 놓지 않고 계속 플레이한걸 보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47시간째 플레이중이지만 24시간 정도에 이미 클리어했습니다.추가 시나리오 같은게 있어서 좀 더 즐길 수 있었지만 그래도 뭔가 아쉽네요.생각보다 스토리 볼륨이 작은듯합니다. 그러나 역시 포켓몬스터는! 도감 완성이라는 수집욕을 충족시켜야~열심히 모으고 있지만 한살한살 먹으며 노가다 플레이는 정말 못해먹겠습니다. 이걸 채워넣으려니 막막합니다. 전국도감은 엄두도 안나구요. 귀하게 얻은 마니피. 물타입인데도 불구하구 전방위로 잘 써먹은듯합니..
테일즈 시리즈를 꽤 좋아해서 모두 수집했던 적이 있었네요.아직도 모으시는 분들 꽤 될거라 생각됩니다. 중고구요. 함께 구입했던 한글 대사집까지 드립니다.상태는 아주 좋은 S급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발 빅히트판이구요. 타이틀 + 공략집 + 배송비까지해서3만원에 드립니다. 비밀 댓글로 글 남겨주세요.
얼마전 구매한 NDSL 마리오 레드의 배터리 상태가 좋지 못해 교체를 위해 구매한 정품 배터리입니다. USG-003기존에 장착되어 있던 배터리가 충전을 잘 되는데 완충 후 대기모드 상태에서 빨간불이 들어오더니 꺼지더군요.판매자에게 클레임 걸기도 귀찮고 다음부터 그냥 그 양반에게 안사면 그만이기에악평이 꽤 있는 마데전자에서 중고로 하나 구매했습니다. (중고배터리는 딱히 다른 판매처가 없삼)분해 조립을 위해 +자와 Y자 드라이버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배터리 5000원 + 드라이버세트 3000원 자자 뚜껑을 따고 배터리를 교체!잘 되야할텐데... 마데전자에서 보내준 NDSL 정품 배터리도 방전된 상태로 도착했길래완충까지 한 3시간 걸린듯합니다. 원래 이리 오래 걸리는건지... 어제 교체 후 아직까지 플레이모드..
5월달 한국 닌텐도에서 퍼즐앤드래곤 Z + 퍼즐앤드래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에디션 발매 기념으로 받은 선물 코드입니다.이세계 던전으로 진입하기 위한 아이템인 파워부적을 준다고 하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암튼 비밀댓글로 글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선물코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아래 링클르 참고하세요.http://www.nintendo.co.kr/3DS/software/puzzledragonz/dragon/popup.html
오늘은 무려 닌텐도DS의 한정판! 마리오 레드를 살펴보겠어요!자주 가는 카페의 아는분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길래 구매를 했지요~오오 박스의 자태를 보니 뭔가 있어보이지만... 이것은 정품이 아닌 하우징만 교체하게끔 판매되는 그런 제품이에요.나쁜 마음을 먹고 이렇게 만들었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했던것보다 퀄리티가 좋아요.소장하고싶은 마음이 들죠. 찾아보니 해외사이트에서 하우징만 우리돈 3만원에 판매하고 있네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정품인줄 알겠어요.그럼 박스를 열어볼께요. 설명서와 충전기 메뉴얼이 동봉되어 있어요.얼핏보면 모를 정도로 자알 만들어졌지만, 메뉴얼을 잘 보면 인쇄 품질이 좋지 않아요.박스의 재질도 무광택이구요. 집에서 쓰던 소중한 NDSL이 낡고 허름해지면 이렇게 하우징(케이스 교체)를 해주는것도..
열삼히 일하고있는데 택배가 도착했어요.심장이 근두근두하는 플레이스테이션이라고 쓰여진 택배봉투!봉투만 봐도 좋슴다! ^_________^ 얼마전 ATGAME페이스북에 진행한 이벤트에 상품으로 날라온 티셔츠에요!SCEK 카와우치 시로 사장님의 싸인이 들어간 블러든본 티셔츠~꽤 많은 사람이 신청했는데 그 중 10명에 뽑혀서 티셔츠를 받았네요. 오오! 끄적끄적. 등짝에 새겨진 PS4로고.미안 역시 입긴 힘들거 같아. 소중히 소장할께. 블러드본은 PS4의 게임타이틀이고요. 이분이 소니컴퓨터 사장님인 카와우치 시로.마리오 사장님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