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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ga:1980
지난 2일 구매하고 설렁설렁 종장을 플레이중입니다.계속 하다보니 그냥저냥 할만 하지만 역시 많이 지루합니다.진격의 거인 원작에 충실하고 잘 만든것은 확실한데... 종장은 조사임무 노가다의 반복이네요. 중간중간 등장인물들이 추가 임무를 주고 몇차례 반복 달성하면이벤트씬이 등장합니다. 손등 아그작! 진격의 거인 멀티모드인 벽 외 조사 들어와봤습니다.캐릭터를 선택하고!~ 방을 골라 들어가거나 만들면 사람들이 옵니다.초대도 가능! 임무를 선택하고 준비완료하면 시작! 다른 유저가 나의 파티로 함께하는게 아닌개별 파티로 진행하네요. 보이스챗도 가능한데 해보진 않았습니다. 튕겼습니다... 네.멀티모드에선 거인 토벌시 슬로우 모션이 없어서 뭔가 빨리빨리 진행되네요.좀 더 해보고 나중에 마지막 후기 올릴께요.
어제인 6월2일 퇴근길에 국전에 들러 비타판 진격의 거인을 가져왔습니다.일판 발매 당시 말도 많고 평도 갈리던 문제의 그 게임!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포장지는 부욱~!! 동봉되어 있는 초회특전은 일단은 보류. 비타판 그래픽을 나름 잘 뽑아낸다는 코에이에서 만들었습니다.일단은 스토리모드부터 시작합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시네마틱 영상은 오히려 원작 애니메이션보다 잘 만든 느낌입니다. 실제 게임화면은... 뭐 딱히 할말이 없음.한글화 그리고 일본 성우진들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나오는걸로 일단 보상. 레벨이 오르는 만큼 캐릭터가 스킬을 습득하나본데... 조작은 그리 어렵지 않으며 난이도도 그닥 어렵지 않다는게 문제. 무쌍시리즈와 토귀전때도 그랬지만 코에이의 액션게임은 손맛자체가 없음. 아직 초반이라 그럴거야....
지난번 구입한 비타판 드퀘 빌더즈를총 20시간 정도를 플레이해서 모든장의 도전미션까지 클리어했습니다.이제 프리모드인 알려지지 않은 섬으로 고고! 특전으로 제공되는 '꽃피는 재'는뭔가 너무 일본틱합니다. 이쁘긴 합니다만 바닥을 짚단화 시켜버리니 좀 불편하더군요.아무튼 프리모드에서 필수?로 필요한 각 건물의 최종 테크를 정리해봤습니다.1~최종장까지 거치면서 자연스레 입수하는 레시피들은 좀 제외했습니다. *각 건물들의 특수효과들은 모두 중첩가능한건지 확인은 못했습니다. 침실류 : 호텔 우락부락주민의 최대 HP가 30% 오른다.침대류 6개, 여관 표지판 1개, 여성의 초상화 1개, 조명류 1개 식사류 : 숲과 나무 카페주민이 요리를 수납함에 저장, 거점 안에서 배고파지지 않음. (프리모드에서 섬 전체 적용)벽돌..
얼마전 구매한 비타판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를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기대를 꽤 많이한터라 마인크래프트보다 떨어지는듯한 자유도에 약간 실망도 했습니다만...여튼 2장 리몰다르 편에서 꽤나 중요한 아이템으로 보이는 은유어 낚기를 살짝 적어봅니다.일판이 발매된지 꽤 되었지만 자세한 공략같은게 따로 없길래...정어리는 이제 지겹습니다. 일단 파란석판을 이용해 이동한 뒤 남쪽(S)으로 해안가를 따라 이동합니다.멀리 언덕이 보이고... 가까이 가면 사다리가 있습니다. 올라가주세요. 앞쪽 노란 마비꽃이 널려있는 숲 사이로 조그만 물가가 보입니다. 몇번 던지다보면 은유어가 잘 나옵니다.귀찮으니 공간이 있다면 넉넉하게 잡아두세요. 스카이뷰로 보면 이쯤이네요.좌측하단 작은 물가에서도 잡히는듯합니다. "은유어 다 잡아버리겠..
일도 바쁘고 아이도 있고해서 참 오래간만에 게임을 구매했네요.왠만하면 참고 넘어가겠는데 비타로 나온 첫번째 드래곤 퀘스트 한글판이라서...지난번 한정판 예약때 구매했습니다. 결국 오늘 도착! 한정판 특전으로 딸려온 에코백. 미안 이런걸 들고 다니기엔 난 너무 늙었어.조그만 파우치는비타 타이틀이 들어갈만한 사이즈인듯하네요. 넣어놓고 보관해야겠습니다. 특전 코드도 동봉 되어있는데, 아직 PSN에서 코드를 받지 않는듯 하네요.입력했더니 없는 코드라고 뜹니다. 루리웹에서도 비슷한 글들이 보이길래 오늘 저녁즘에 다시 해봐야겠네요. 초회 한정 특전은 ㆍ재패니즈 세트 "벚나무ㆍ짚바닥 블록ㆍ슬라임무늬 블록 레시피ㆍ몬스터 배틀 티켓 & 설계도 세트 라고 쓰여있습니다. 쫌 따 보자. 설치를 완료하고~ 시오작! 주인공은 빨..
몇해전 늦은 가을. 영월에 파견근무를 간적이 있어.영월 특산품과 관광지 정보를 조사하러 말야.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어. 그곳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도 듣고... 파견근무가 끝나갈 무렵.그날의 오후는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 멀리 산위에 아슬아슬하게 걸려있더군.강에 비친 그 모습이... 강에 반영된 그 풍경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마구 셔터를 눌렀어.땀이 나더라.늦가을 햇볕이 무척이나 뜨거워서 말야.터벅터벅 걸었어. 내 키보다 몇배는 길어져서 늘어진 그림자를 뒤로하고... 멀리 굴다리가 보였어. 그 밑으론 왕복 일차선 도로가 지났는데.아지랭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그 도로 위로 누군가의 실루엣이 보이더라고바삐 걸음을 옮겨 가까이 가니할아버지 한분이 아주 느릿느릿한 걸음으로, 할아버지 만큼 오래된 자전거를 끌고..
PS2 시절 파이널판타지 X (10)의 큰 인기에 힘입어 출시되었던 X-2도 비타와 PS3를 리마스터 된지 꽤 되었습니다.본편은 국내에 인터판으로 비한글화되어 출시 되었지만 X-2는 한글화 되어 출시되었었지요. 저도 당시 공략집 동봉판으로 바로 구매했습니다만... 엄청 실망했던 작품입니다. 비타판을 왜 또 구매했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티더와 뭔가 이야기가 더 이어질것처럼 보이는 강태공성 타이틀... 다소곳하고 청초한 비련의 이미지를 버리고 노래하며 등장한 유우나.이미 실망감은 100% 먹고 들어갑니다. 이번편의 주인공은 야들 셋!남케는 없으니 달달한 로맨스는 꿈도 꾸지 마세요.걸크래쉬! 유.리.파! 전작의 2년뒤를 이야기하며 오토바이를 모티브로 한 듯 보이는 비공정을 타고 맵재탕을 시전합니다.맵 재탕..
베데스다의 유명 타이틀인 폴아웃의 모바일 게임이에요.원작의 사실적이고 진지한 분위기와는 달리 귀엽고 아기자기한 게임으로 등장했는데요.간단한 리뷰와 자잘한 팁을 적어봐유~ 폴아웃 쉘터(Fallout Shelter) 게임방법은 비교적 쉬워요. 방공호에 최대한 많은 인원을 키우고 거주시키며, 그들을 보호하고 그들이 잘 살아가게끔 땅속으로 건물을 지어 나가면 되요. 하고... 말로만 하면 쉽지만.. 중간중간 적과 괴물이 쳐들어오기도 하고 자원관리등 손이 꽤 가는 게임이에요. 시작 초반 방공호 입구에 몇명의 거주자들(dwellers)이 주어지고, 자동으로 찾아오는 거주자가 있으며차후 라디오방송국을 지어서 지속적으로 거주자를 불러들일수도 있어요.각각의 거주자들은 7가지의 스탯을 갖고 있는데 각 능력치마다 적성 업무..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저리로서 산 자와 죽을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사도신경中) 23년전인 1992년 서울의 한 교회에 많은 신도들이 모였다. 세상은 종말할 것이며 자신들은 믿는 자들이니 구원을 받을거라는 말. '휴거'가 일어난다는 것이었다. 신도 중 많은 자들이 재산도 가정도 일도 포기하고 기도에 몰두했다. 그러나 결국 '휴거'는 일어나지 않았으며 TV에까지 보도된 이 사건은 그렇게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점차 지워져갔다. 이날 이 교회에 모인 신도만 무려 1500명. 이해가 되는가? 혹 바보같다고 생각되는가?안타깝게도 이러한 일은 과거나 지금이나 교회에서 쉽게 일어난다.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들.그 목회자들..
지난 주말 우리 아기 준휘의 돌 사진 촬영을 위해 광명에 위치한 초콜릿나무 스튜디오에 다녀왔어요.준휘 엄마가 준휘를 임신했을때부터 만삭사진, 신생아, 50일, 100일 그리고 돌 사진까지모두 촬영할 정도로 결과물에 꽤 만족하고 있어요. 다양한 의상과 소품들, 조용한 스튜디오에서 친절한 분들과 즐겁게 촬영하고 왔구요.당일, 준휘가 많이 졸려서 그런지 밝게 웃지못한게 아쉽긴 하지만...그래도 나중에 앨범과 액자로 사진을 받아 집에 걸어둘 생각을 하니 기분이 짱 좋아요. 무보정 준휘 사진.2월달에 돌잔치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 준휘.그때까지 아프지말고 더욱 더 잘 생겨져서 생일 파티도 잘 했으면 해요. 성우♥경애♥준휘우리 가족 으라차차!
파이널 판타지 X는 2001년 PS2로 출시된 스퀘어 에닉스의 RPG 타이틀입니다. 시리즈상으로 10번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성우를 최초로 사용하였으며, 국내 발매 당시 가수 이수영씨가 OST를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파판7 리메이크를 맡은 테츠야 노무라의 작품이기도 한 파판10을 최근 PS3와 비타로 리메이크해 둘 다 구매했습니다. 시리즈 중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거든요. 당시 꽤나 많이 팔린것으로 기억하며 시리즈 최초로 이야기의 흐름을 잇는 후속작이 처음 발매되기도 했습니다. PS2로 본편도 한글화하지 않았던 것을 X-2는 한글화를 해줬건만 캐망했지요. 전체전인 퀄리티는 요즘 출시되는 여느 게임들과 비슷합니다.사실 모션캡쳐를 활용한 동작들이 요즘 게임들보다 어찌보면 나을수도 있다는 ..
JTBC에서 유재석, 유희열의 진행으로 방송중인'튜유프로젝트 슈가맨' 보고싶고 듣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던 가수들을 다시금 불러 많은 이슈를 일으키고 있는데요.개인적으로 보고 싶던 가수들을 나름 정리해봤습니다. 각종 음원사이트의 시대별 차트와 노래방 순위를 참고, 인지도와 현 활동상황을 고려해리스트업 했으니 부족하겠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세요.오늘은 그 첫번째로 7명의 가수를 골라봤습니다. 투샤이(2SHAI)2003년 데뷔 백우현, 조홍기의 남성 듀오.Love Letter라는 명곡으로 좋은 음악 가창력을 보여줬지만 2집 발매 후 갑자기 사라졌음. 피노키오1990년대 사랑과 우정사이라는 곡으로 큰 인기를 얻음.이후 김성면이 K2로 솔로 데뷔를 하고 함께했던 안정훈은 포지션으로 데뷔.이후에도 보컬을 영입. 지..
너티독의 유명한 시리즈인 언차티드. 비타 초기에 발매되어 호평을 받은것으로 기억합니다. 나온지 꽤 되었으며 PS STORE에서 다운로드 구매도 가능합니다. 신품 가격이 터무이 없이 비싸길래, 국전(국제전자상가) 한우리에서 2만원에 중고로 가져왔습니다. 물량이 꽤 부족한 타이틀로 가격은 착한데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기존 PS3의 것을 리메이크 한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스토리를 갖고 있어 구매한 이유도 있습니다. 2011년... 4년전 작품이군요. 비타에서 비교적 준수한 퀄리티를 보여주긴하나 명도차가 높고 자글자글한 계단 현상이 눈에 거슬립니다. 계속 보고있으면 눈이 조금 아파요. 언차티드 새로운 모험의 시작은 PS VITA 초기작임을 증명하듯 비타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후반에 갈수록 번거롭게..
섬의 궤적3이 나온다는 소식을 얼마전에 본듯한데 이제야 2편을 클리어했습니다.1편보다 진행이 빠르고 볼륨도 살짝 작은 느낌이 들어요. 호로록 클리어 할 생각으로 난이도도 낮게 플레이 했더니원샷원킬이더군요. 그렇게 긴장감 없이 플레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꽤나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네타라고 할것도 없게끔 이미지랑 스토리 부분 최대한 걸러냈습니다.) 동료가 너무 많아져서...걸그룹 만들어서 클리어했습니다. 본 시나리오를 몽땅 클리어 후 등장하는 의문의 인물.외전격 케릭터인듯한데 던전 하나정도에 등장하는 케릭터입니다.3편에서 뭔가 중요한 인물인듯합니다. 슨생님들께 매질을 해야...ㅠㅠ 클리어할때쯤 130레벨을 넘겼네요. 동료가 엄청 많아집니다.개인취향으로 여캐위주로 키우니 전투력이 어마어마해짐..
이사하고 몇주가 흘렀습니다. 집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적응도 되어가구요.꽤 오래된 빌라라 리모델링도 하고 부분 보수도 하였지만 비가 오는 날이면 화장실 하수구에서 악취가 올라오더군요.리모델링을 시공해준 와이프의 지인이 욕실 바닥은 냄새방지용 트랩을 설치해 주셨지만세면대쪽 배수구에는 설치가 안되어있어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원인을 찾는데만도 꽤 걸렸어요. 인터넷에서 구입한 하수구 냄새 차단용 트랩입니다.용도와 규격별로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보통 2만원 이내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세면대 배수구쪽 파이프가 5cm정도의 지름이라 제일 작은 사이즈의 트랩을 구입했죠. 요로코롬 생겼습니다. 가벼운 플라스틱 재질에 크롬 비슷한 도금으로 되어있어요.넓고 하얀 원판은 가이드라고 하던데 골을 따라 가위로 잘라내어 사이즈 ..